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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 세대와 세대를 잇는 프로젝트

- 국제 청년대학생 모임을 다녀와서김길다 | 기독교복음침례회 청년회장       9월 3일은 미주 전역의 휴일인 노동절(Labor Day)이다. 이 노동절을 끼고 8월 31일 저녁부터 9월 3일 오전까지 미주 각 지역과 한국 등 여러 다른 나라에서 온 이들이 모였다. 참석한 청년대학생들은 건강 캠프에 참여하며 육체의 건강을 챙기는 훈련과 교육을 받았고 또 운동을 통해 필승의 정신을 배웠다.     같은 장소에서 함께 땀을 흘리는 것만큼 실질적인 만남이 있을까? 이번 행사에서 청년대학생들은 운동이라는 몸 언어로 많은 시간 교제를 나누었다. 낮에는 이번 모임의 장소였던 LA 근교 리조트의 급한 일들을 도왔고, 교제하기 좋은 서늘한 밤에는 매트 위에서 유도와 태권도 등을 통해 뜨거운 호흡과 함께 땀방울을 맺혀가며 만남을 가졌다.     젊은 청년대학생들은 짧은 기간 동안 굉장히 많은 변화를 맞은 이 리조트 땅의 곳곳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교제의 시간을 시작했다. 작업대 위에 올라간 물렁한 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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