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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 두 손을 들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왔습니다

유스티키오 베링겔 | 필리핀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나     저는 열한 남매를 둔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가톨릭 교리에 기반한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철저한 가톨릭 신자이셨습니다. 고교 시절에는 무료로 교육을 받으려고 제가 살던 지역 내의 교구에 있는 한 수녀원에서 일하며 지내기도 했습니다. 수녀원에서 지내던 당시, 성경에서 강조하는 원리와 가톨릭 교리가 전혀 다를 바 없다는 생각과 함께 가톨릭 교리가 제 마음 깊은 곳까지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제가 어른이 되는 동안에도 바뀌지 않았고, 여러 주요 가톨릭 모임의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발히 활동하며 가톨릭교 옹호자 모임(Catholic Faith Defender Group)의 일원이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모임의 일원들에게는 가톨릭교를 비판하는 무리로부터 교리를 지키고 보호하는 책임이 각자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한 임무가 주어진 만큼 저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성경을 매일 상고하며 그 모임에서 가르쳐 주는 교리와 기법을 공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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