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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

김소엽 | 서울, 고등학교 교사     ‘이상하다, 요즘 애들이 너무 미워. 그래서 기도했어. 미워하지 않게 해달라고.’이 말을 들었을 때 생각난 말.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       한 친구가 자주 하던 말이었는데 그제 성경에서,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이 말씀을 직접 보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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