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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이단 논쟁, 무엇이 문제인가?

강춘오 | 목사, 교회연합신문 대표, 한복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지난 5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는 ‘한국 기독교 100년사에 나타난 이단 사이비 논쟁’에 대한 기독언론포럼이 있었다. 이 포럼에서 강춘오 목사는 이단 논쟁의 문제점에 대하여 심도 깊은 발제를 해 청중에게 박수를 받았다. 글소리에서는 강춘오 목사가 쓴 글의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하고자 한다.       허망한 이단에 대한 정의 (원제:유아세례를 반대해도 이단)     한국 기독교 이단종파연구소 소장 박영관 목사는 기독교회의 이단에 대한 성경적 정의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①성경을 가감하는 것 (계 22:18-19), ②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제한하거나 부인하는 것 (행 4:12), ③지금도 계속적 계시와 영감을 주장하는 것 (딤후 3:16-17), ④비윤리적이요, 반사회적이며, 반국가적인 집단 (마 24:12-13), ⑤혹세무민하는 것 (살전 4:16-17)       또 이단에 대한 신학적인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리고 있다.       ①무신론 (시 10:4), ②악령적 신앙과 생활 (살후 2:9-10), ③광적 신비주의 (왕상 18:28), ④맘몬숭배 (딤전 6:10), ⑤창조세계의 파괴 (느 9:6)     그런데 그의 책에는 그가 이단에 대해 내린 위의 성경적 정의나 신학적 정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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