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야니나 루이스 | 니카라과
저는 올해 26살입니다. 5년 전부터 말씀을 듣고 이 교제 가운데 함께했지만 구원받지는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에 가서 성경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색했고 내키지 않았습니다. 어느 성경이 성경책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의 시간이 흘렀고, 계속 교회를 다니던 중 작년에 구원받았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마음속에 의심이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 22일 일요일에 제 모든 의심들이 사라졌고, 저는 드디어 구원을 얻었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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