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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 <박옥수, 이요한, 유병언의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정동섭, 이영애 저 의 왜곡된 교리 비판을 지적한다

이용화 | 사업가, 기독교복음침례회 평신도회장       지난 호에 이어 두 번째로 ‘구원파’를 비난하는 데 주된 근거 자료로 사용되고 있는 <박옥수, 이요한, 유병언의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라는 책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기복침 평신도 회장의 글을 소개한다.       정동섭 씨의 저서 55쪽 내용을 발췌해 본다.       한편 유병언 씨는 “성도의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간다”는 그의 선입관을 강조하기 위해, 요한복음 14장 6절의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에서 ‘나’는 ‘교회’ 즉 구원파 교회를 가리킨다고 영해하는 것을 서슴지 않고 있다. 유병언 목사는 말한다.       “내가 누구인가? 성령이 오셔서 교회를 형성하고 여기에 일원 된 지체들이 서로 연합하고 상합하여...교제를 형성해서 거룩한 몸이 형성되면 ‘내가’ 이루어진다”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제4권, p.151-152).     유 씨는 자신이 이끄는 구원파가 참 교회임을 입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요한복음 15장을 영해하고 있다.       “내가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 15:1, 5) 라고 한 포도나무 둥치가 바로 이 땅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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