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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 기언협, 한교총, 제3회 기독언론포럼 개최

이단 정죄, 충분한 신학적 검토 필요       지난 5월 7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한국기독언론협회와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제3회 기독언론포럼이 있었다. 이번 기독언론포럼의 주제는 ‘한국 기독교 100년사에 나타난 이단 사이비 논쟁’으로, 주재용 박사(전 한신대 총장)와 강춘오 목사(한복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조효근 목사(성결대 교회사 교수)의 발제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1부 예배와 2부 포럼 순으로 진행된 이번 기독언론포럼에서는 주 박사가 ‘한국 기독교 이단 운동의 역사와 그 영향’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주 박사는 ‘정통’과 ‘이단’을 교회사적으로 정의 내리고, 한국 교회사에 나타난 통일교와 전도관(천부교)을 사례로 들어 이단운동을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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