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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 쿠바에 덮인 하나님의 사랑

      사회주의 국가 쿠바에 복음이 전해졌다. 지난 5년간 중미 국가 코스타리카에 살던 쿠바인 에스트레아 씨는 코스타리카에서 복음을 접하고, 쿠바에 지내는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에 홀로 전도 서적을 들고 쿠바를 찾았다.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 테이프를 들고 두 번째로 쿠바를 방문하여 가족에게 이 복음을 전했을 때, 드디어 그곳에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났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 - 에스트레아 테페라 알피싸르(Estrella Tepera Alpizar) | 코스타리카     저는 쿠바 출신이지만 2002년 9월 2일부터 지금까지 4년간 코스타리카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회계사이고, 여섯 살 된 딸이 있습니다. 딸아이도 쿠바인이고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 테이프를 보았고, 이 말씀 테이프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말씀 테이프에 담긴 그 말씀들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말씀 테이프에서는, 무려 2천 년 전에 쓰인 성경이 과거의 일들과 앞으로 일어날 일들 모두를 설명하고 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한 일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모두 사실입니다. 성경은, 사탄의 영향으로 저지른 실수들, -분노, 폭력, 학대, 욕설과 같은- 죄라고 여김을 받는 많은 것들을 저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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