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소사 | 멕시코 메리다
멕시코 휴양 도시 칸쿤에서 4시간 거리에 있는 메리다에 사는 호르헤 형제는 칸쿤에 사는 친척의 권유로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 테이프를 보고 구원받았다. 그는 이 말씀을 통해 평소 가졌던 슬픔을 말씀 안에서 해결하고, 앞으로 이 복음을 전할 것이라 말하고 있다.
유년시절부터 계속된, 제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슬픔에 대한 이유들을 굳이 쓰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에도 언제나 주님께선 절 보호해 주셨고, 함께하셨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저는 제 삶의 본이 될 수 있는 아버지란 존재 없이 자랐습니다. 그래서 힘들거나 슬픈 일이 닥칠 때면 막연히 주님을 부르며 절 사랑하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항상 어떤 대답도 들을 수 없었지만, 흐르는 눈물과 감정들이 하나님께서 내 목소리를 청종하신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태껏 이러한 생활을 반복하며 살아 왔습니다.
가엾은 어머니는 저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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