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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 먼 길을 돌아 하나님 앞으로 온 탕자

에우리비아데스 비야레알(Euribiades Villarreal) | 파나마     저는 파나마시티에서 살고 있습니다. 파나마시티에는 각 거리마다 교회가 있고 종교 활동을 하는 단체들도 많은데, 그중에는 이단이라고 불리는 교파들도 더러 있습니다. 저는 전통적인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인생을 살면서 어떻게 하면 진리를 찾을 수 있을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 하며 나름대로 답을 찾았습니다.     그러다 아내와 함께 어느 가톨릭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여러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여러 모임도 있었는데, 저는 가족들 위주로 모이는 모임에 함께하면서 여러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성경도 읽었는데 성경을 가르친다는 사람들을 보면 성경의 일부분을 발췌해서 읽고, 대부분은 자신의 생각이나 사상을 전하는 그런 설교들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일반 개신교회에 가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설교를 듣다 보면 성경을 펴놓고 하는 성경 이야기지만, 확인해 보면 잘못된 이야기들, 틀린 구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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