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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 베냉에서도 교제가 활발해지기를 바라며

베냉 전도집회 소식송은하 | 아프리카 베냉 (재미교포)       지난 3월 2일부터 7일간, 아프리카 서쪽 베냉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첫 전도집회가 있었다. 오랫동안 베냉에서도 복음이 전해지길 간절히 기도했던 송은하 씨가, 이 집회를 통해 처음으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 감동과 기쁨을 전해왔다.       베냉에서의 첫 번째 전도집회     이곳 서아프리카의 베냉에서 3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의 전도집회가 열린 지도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전도집회를 위해 2월 중순부터 저는 제 불어 선생님과 함께 이곳저곳을 다니며 장소를 물색했고 1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한 회의소를 빌린 후 곧장 초대장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나팔소리가 되길 바라며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사 55:6),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라는 두 성경 구절을 초대장에 적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제 불어 선생님과, 저희 집안 일을 돕고 있는 청년이 아는 사람들을 위주로 전도집회에 초대했습니다.     독일에서 스테판 형제님이 집회 시작일보다 이틀 먼저 이곳에 도착했고, 그 다음날 마다가스카르에서 이정국 형제님과 앙드리 형제님이 와 주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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