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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 필리핀의 한 휴양지에서 얻은 진정한 안식

      지난 2월, 필리핀의 칼리리야 리-크리에이션 센터에서 몇몇 필리핀 사람을 대상으로 말씀 테이프를 상영했다. 다닐로 몬데즈 형제는 우연히 다른 사람의 대화를 듣다가 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고 거듭났고, 그 센터의 주방에서 일하던 아이다 루엘 자매는 집회 참석을 권유 받아 말씀을 듣고 죄사함을 얻었다.       하나님을 통해 진실로 깨끗해졌다는 것을 믿습니다 - 다닐로 몬데즈 | 필리핀     제 이름은 다닐로이고 49살이며, 룸반 라구나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칼리라야의 휴양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 호텔에 머물던 한국인들이 비디오 집회를 열었습니다. 저는 조금 호기심을 갖게 되었는데, 비디오 집회를 보조하고 있는 리사와 이야기를 하면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제게 그 비디오테이프는 모두 성경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고 저는 제 스스로 집회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말씀 테이프, 특히 첫 번째부터 다섯 번째까지의 테이프를 보면서 무서웠습니다. 먼저 왜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이브를 만드셨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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