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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 주님과 말씀 안에서 편히 쉽니다

베르나르도 에스피뇨사 | 멕시코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누가복음 15:24)       제가 복음주의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어릴 때부터 교회에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그 몇 년 동안 저는 목사님의 말씀이나 설교를 통해 가르치는 것들이 제 인생, 그리고 교회를 다니는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도 아무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구원받기 위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해 들었지만, 그 모든 것을 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설령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했더라도 한 가지를 잘못하면 그것으로 인해 제 구원은 물거품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목사님과 다른 형제들과의 사이에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진정한 그리스도인다운 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원에 대해서는 대화가 잘 되지 않았고, 실천하는 것이 불가능한 지극히 선한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결론만 내려졌습니다. 저는 수많은 비난만 받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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