惡
악(惡)은 버금가고(亞) 싶은 마음(心)이다.
하늘나라에서 천사장인 계명성(루시퍼)이 하나님과 버금가는 자리에 앉으려고 하다가 공중으로 추방당했다. 그 천사를 마귀 또는 사단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악(惡)의 시작이다.
惡 - 악하다(악) | 心부 12획
인간은 세상을 살면서 선한 일도 하지만 악한 일도 하며 죄를 짓습니다. 양심을 지켜 살다가 욕심에 빠지기도 하면서 비틀비틀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을 하나님 쪽으로 끌고 가려는 성령이라는 신이 있는가 하면, 사탄이라는 신도 있습니다. 사탄은 성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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