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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바닥 밭 바닥에아 해들 바닥 밭 바닥에 누우런 땅 덮으러연두색 풀싹들이 양탄자 깔리듯이봄 햇살 마주했네하얀 눈 양탄자에 밝은 빛 비춰 주던고마운 빛살들이 파아란 광원으로이 봄도 끌어안네실뿌리 …
희망과 야망의 씨앗아 해봄에 봄에 피는 꽃들은마음에서도 피고생각에서 먼저 피어오르네꽃 하나 안 보이는땅 아래 나무 속에서세월을 보고세상도 보려는 씨앗들은움트려는 봉오리들 더불어열매 맺힐 꿈꾸고…
지식 만능 시대에아 해지식 만능 시대에아는 것이 힘이다라는안일 무사주의 벗어나지혜의 필요성 앞세우는슬기로운 삶을 더듬어 채워 보자.2009. 3. 30.…
헐벗어 추웠던 겨울아 해헐벗어 추웠던 겨울갈아입은 봄이듯이가난과 한숨이녹빛 새싹에탄소 동화 작용 되어산소 넘치는안도의 한숨 되었으면 하네.…
희망은 빛으로아 해비 내려 옅어진 구름 사이로강렬한 햇살이숲속의 한 부분을 밝게 비추이고잎들 끝에 묻은 빗방울이영롱한 보석처럼 반짝이며그늘진 짙은 숲에빛으로 부서지고 있다검은 하늘 밤 닮아 가는…
진실의 발자국아 해고달픈 영혼의 파도가모래사장처럼정서 마른 생각들에갈등으로 거품 일으켜적셔 놓은 위로진실의 흔적을촉촉한 발자국으로디뎌 보고 싶다.1991. 4. 6.…
인생 무대아 해세월 흐르는 대로 실려 와그야말로 무작정 살아온 내게도추억이 있었다비록 남에게는 서푼어치도 안 되는회상해 볼 가치조차 없는 사연들일지라도나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값진 정신의 …
희망은 빛으로아 해비 내려 옅어진 구름 사이로강렬한 햇살이숲속의 한 부분을 밝게 비추이고잎들 끝에 묻은 빗방울이영롱한 보석처럼 반짝이며그늘진 짙은 숲에빛으로 부서지고 있다검은 하늘 밤 닮아 가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꿈 필름 속에아 해내 살아온 지난날이 꿈만 같고내 지금에 생각나는 과거는다시 한번 되돌릴 수 없는 일이고 보면그 모두는 오늘이 내어다보는미래의 꿈을 담은 필름인 것 같구나…
빈 독아 해오래된 이름나이 먹은 자랑 늘 하던장독들이며 김칫독들사람 먹여 살리려고장이며 김치를 담고 담아서 채우다 가는사람들 입 채워 주던 옹기들장독대 위에 즐비하게 섰다가날 추워 오는 김장 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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