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안느 마리 | 마다가스카르 저는 40세이고 모론다바에서 살고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이며 견진성사와 영성체를 받았고, 결혼식도 교회에서 올렸습니다. 저는 앓고 있던 병의 치료를 위해 작년에 안타나나리보로 가서 언니 집에서 머물렀습니다. 그때 제 형부 티에리가 보았던 <성경은 사실이다> DVD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몸이 아파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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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06-10-16 16:23]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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