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 앞으로의 죄까지도 사함받았습니다
장치선 | 중국 저는 40여 년을 살아오면서 화도 많이 내고 싸움도 많이 하고 부모님께 불효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항상 우상에게 감사를 드리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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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06-08-15 11:33]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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