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 하나님의 크신 사랑
다미르 | 카자흐스탄 저는 16살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다녔는데,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으로 타라스에서 집회할 때에 처음 복음을 접했습니다. 지금은 어머니와 둘이서 타라스 모임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올해 9월이 되어야 학교에 가기 때문에, 모임집에 새로운 사람이 오면 말씀 테이프를 틀어주고, 그 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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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06-07-12 11:29]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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