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윤 | 캐나다
나는 구원받고 이제 70세가 되었는데도, 내 마음에 가진 바에 대해서 질문 받았을 때 내 안의 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과 형제자매들을 만나러 갈 때마다 설레는 마음은 매양 한결같다.
이번에 처음으로 참석한 라틴아메리카 성경탐구모임은 나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과테말라 방문 이후 가장 축복된 만남이었다. 두 자매님과 함께 밴쿠버에서 출발해 멕시코 공항에 내리니 두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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