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자매가 말씀을 들으러 오라고 저를 여러 번 초대했지만, 저는 그때마다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거절했습니다. 남편 없이 아이 둘을 키우는 제게는 돈도 없었고, 그 당시에는 직업도 없었기 때문에 말씀을 들으러 갈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이 없어서 갈 수가 없다는 말을 하곤 했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해야 할 과제물이 있어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글로리아에게서 또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도 글로리아는 저에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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