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라틴 아메리카 성경탐구모임말씀이자 빛이자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2002. 3. 4.구약 39권과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이루어져 있는 성경은 약 1500년에 걸쳐 약 40명의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서로 다른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지만 성경 66권 안에는 하나의 중심된 흐름이 있습니다. 그것이 요한복음 5장 39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이것은 예수께서 생전에 당시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앞서 왜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한다고 하는 것인지 알아보았습니다. 구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고 있고, 신약 성경은 구약 성경이 성취된 기록입니다. 구약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은 신약 성경의 네 복음서에 등장하고, 사도행전에는 아주 짧게 나옵니다. 세상에 오신 참빛,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본체의 형상이신 분신약 성경 히브리서 1장 1절을 보겠습니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하나님께서는 모세, 다윗, 솔로몬, 이사야 같은 선지자들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이스라엘 민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윗과 솔로몬은 왕이었지만, 성경을 기록하는 일에 있어서는 선지자의 역할을 했습니다.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하나님 아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구약 성경의 모든 책들이 자신에 대해 증거하고 있다고 말씀하셨고, 여기 히브리서에서는 이 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했습니다.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히브리서 1:3‘광채’는 빛을 말하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만물을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붙드신다고 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표현입니다.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3예수님은 우리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하나님 보좌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 그리고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는 것에 대한 내용들을 다른 성경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장을 보겠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1절 태초에 말씀이 있었습니다. 다른 어떤 형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하나님이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신다고 했는데, 그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태초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1-3‘말씀’을 ‘그(He)’, 즉 한 인격, 한 존재로 지칭합니다.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며 그가 없이는 된 것이 하나도 없다.’라고 분명히 어떤 존재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살펴본 히브리서에서는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4 이 빛이 무엇입니까? 히브리서에서는 ‘그’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의 빛을 받으며 살아가는데,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습니다. 생명이 끝이 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생명이 있었고 이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고 했습니다. 이 빛은 어떤 빛입니까? 햇빛을 말하는 것이겠습니까?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5어두운 곳에 해가 비치면 주위가 밝아지고 사물들이 드러나서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빛이 어두움에 비취었지만 어두움이 깨닫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요한복음 1:6-9우리가 아는 한 태양 빛보다 더 밝은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태양에 가까이 갈 수조차 없습니다. 그렇다면 태양 빛이 ‘참빛’입니까? 그런데 이 성경은 그보다 더 참되고 더 실제적이고 더 강력한 어떤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요한복음 1:10-11결국 이 참빛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말씀이자 빛이자 생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선언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성경 전체가 자신을 증거한다고 말씀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영접할 수 있습니까?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교회에 가서 십자가 앞에서 절하는 것이 영접하는 것입니까? 성경에 따르면 그렇지 않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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