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3:12-252005. 6. 18.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노라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간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저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너희를 인도하는 자와 및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히브리서 13:12-25정확한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삶이 내용은 히브리서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한 성경의 마지막 장을 살피게 되니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한 장 한 장 공부해 가다 어느 순간 생을 마칠 때가 올 텐데,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 27:1 라는 말씀처럼 하루도 예측하지 못하고 사는 것이 사람의 인생입니다. 사람의 인생에는 영혼의 삶이 같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에게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영혼이 몸 밖으로 나가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영혼의 삶에 대해 모른다는 것은 참 이상한 일입니다. 육체의 생명이 끝난다고 해서 영혼의 생명도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영혼의 생명은 끝이 없습니다. 다만 각 사람의 영혼이 육체 안에 머물러 있는 시간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영혼이 육체와 분리되면 사람의 눈으로 보는 인생의 삶은 끝이 납니다. 그러나 영혼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영혼은 육체 속에 잠시 머물러 있다가 육체의 삶의 기한이 다 되면 떠납니다. 육체의 조건이 맞아야 그 속에 영혼이 깃들 수 있습니다. 삶을 영유할 수 있는 육체의 조건이 파괴되면 사람의 영혼은 몸 밖으로 나갑니다. 인생의 마지막이 언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오래 살거나 짧게 살거나 죽음은 누구에게나 온다는 사실입니다. 요즘은 의술이 발달해서 사람이 점점 더 오래 살 것이라고 하는데, 그 삶을 어떻게 살 것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명예나 재물에 더 욕심이 있어서 이리저리 활발하게 뛰어다니며 삽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위한 삶을 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마음이 가는 대로 할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살다가도 나이가 들면 더 오래 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그러나 오래 산다 해도 왜 사는지 모르고 숨만 쉬면서 아무 목적이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가, 무엇이 진리인가, 왜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 답을 명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 라는 말씀이 있는데, 우리는 이 ‘지극히 작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분주합니다. 사람이라면 한 번쯤 삶의 이유에 대해 주변에 물어보기도 하고 생각해 보기도 했을 것입니다. 왜, 무엇 때문에 살아가야 하는지 뚜렷한 이유가 있을 텐데도, 대개의 사람들은 삶의 이유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그저 지금까지 살아왔으니까, 또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니까 바쁘게만 살아갑니다.육체의 생은 언젠가 끝이 나지만 영혼의 삶은 영원을 달리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 영원의 삶을 무시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적당히 살아가자 하고 쉽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긴 역사 속에 종교가 왜 생겼습니까? 왜 사람들은 종교 의식을 없애지 못합니까? 아무리 학문이 발전해서 철학이 정립되고 의학 기술과 과학 기술이 발달해도 인간 깊숙이 뿌리박고 있는, 영혼의 문제를 다루는 종교성은 인간에게서 절대로 없앨 수 없습니다.소설이나 영화, 인터넷에 떠도는 세상 이야기들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 예수님이나 종교에 대한 내용이 흔합니다. 그런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는 일반 상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깊숙이 파고 들어가서, 내 인생 자체를 두고 ‘나’라는 사람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이렇게 살아간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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