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 성경탐구모임 소식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17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한복음 8:29 풍성한 말씀과 교제를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진행 | 정명준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제24회 라틴 아메리카 성경탐구모임이 멕시코시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성경탐구모임은 참석 국가 수가 작년보다 5개국이 늘어 15개 국가에서 521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 수도 20여 명 증가했습니다. 다양한 나라와 지역에서 온 많은 형제자매들이 5박 6일 동안 성경 말씀을 깊이 상고하고, 여러 나라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선교 소식을 들으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멕시코시티 형제자매들은 성경탐구모임을 2주 앞두고 모임 장소를 대청소했습니다. 행사 기간에 사용할 식재료를 다듬고 생선과 육류를 손질하고 김치도 담갔습니다. 이번 성경탐구모임을 위해 두랑고의 한 자매가 직접 기르던 소 두 마리를 기증해, 두랑고 형제자매들이 도축 후 포장과 운반까지 봉사해 주었습니다. 성경탐구모임을 며칠 앞두고는 미리 도착한 미주와 한국 형제자매들과 함께 각종 채소와 과일을 호텔 창고로 옮겼고, 모임 장소와 교회에 있던 방송 장비와 집기들을 행사가 열릴 호텔로 옮기며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그리고 3월 31일 저녁에 첫 번째 성경적 담화를 들으며 성경탐구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7절과 요한복음 8장 29절을 주제 성구로 하여 매일 저녁 다섯 차례의 성경적 담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작년 유럽과 북미지역 성경탐구모임에 이어, 하나님과 사람에게 끝까지 충성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신구약 성경을 오가며 다시 한번 깊이 조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셨던 예수님의 생애를 살펴보며, 우리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예수께서 떡과 물고기로 행하신 이적들, 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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