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를 생각하며 51회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히브리서 13:10-192005. 6. 11.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없나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노라 히브리서 13:10-19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히브리서 13장 10절부터 읽겠습니다.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없나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히브리서 13:10-11이 말씀은 구약에 속한 이야기입니다. 유대인들은 이러한 제사를 지내야 했습니다. 구약 시대에 짐승이 죽어 짐승의 피가 제단에 뿌려지고 그 육체가 성문 밖에서 불살라졌던 그 모든 것은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그림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셔서 모세가 기록한 글 속에 나타나는 제사장과 대제사장 제도, 제사 제물과 그 제물을 준비하는 방법들은 훗날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이며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메시야인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죽으셔야 하는 일의 청사진이었습니다. 세상에 오신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승천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그 피의 효력이 나타났습니다.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예수 믿는 사람들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들까지도 그 흘리신 피로써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예수님의 피에 그러한 효력이 있다는 설명이 신약 성경의 내용입니다. 특히 히브리서 8장, 9장, 10장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사람으로 오셔서 피를 흘리심으로써 영원한 속죄 제물이 되었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내용이 정확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구약 성경의 말씀대로 나타나신 예수를 가리켜 온전한 제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히 10:14 참조히브리서는 히브리인들이 이해하기에 알맞은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기에 유대인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는 히브리서의 내용이 생소하고 어렵습니다. 히브리서는 히브리인들에게 먼저 주어진 내용이기 때문에 ‘복음’이라는 말도 ‘복된 소리’라는 일반적인 뜻과는 전혀 의미가 다릅니다. 메시야를 학수고대하던 그들에게 그 실체가 나타났을 때, 그분을 반기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찬양한 사람들에게는 그 사실이 ‘복음’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기 때문에 히브리서에서 말하는 ‘제물’이 온전한 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3:12구약 성경의 설명을 보면 짐승은 성문 밖에서 잡혀 죽었습니다. 휘장 밖에서 짐승이 죽으면 대제사장이 성소 안으로 짐승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서 지성소에서 그 피를 뿌렸습니다. 그렇듯이 예수께서도 성문 밖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히브리서 13:13로마서에는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8:17-18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영문 밖에서 고통을 당하셨으니 우리도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자기를 낮추셔서 죽기까지 복종하셨고 빌 2:6, 8 참조, 성경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빌 2:5 라고 부탁했습니다. 억지로 사람 앞에서 겸손한 체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잔치하고 있을 때 그 세상 밖에서 예수는 고통을 당하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은 마음을 함께 가지자는 것입니다.사도 바울은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진다고 했습니다. 고후 4:10 참조 이 세상에 살면서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항상 예수의 죽음을 같이 맛보았던 사도 바울은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고후 4:12,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도다” 고전 4:13 라고 했습니다. 바울의 편지 속에 이런 말들이 여러 곳에 나
|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