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 안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 토고 소식 김재원박베 소식요즘 토고의 박베 농장에서는 모임 장소로 사용하기 위한 건물 공사가 한창입니다. 벽돌 쌓는 작업을 마치고 전기와 배관 공사를 진행하는 동안, 공사 일로 고생했던 형제자매들에게 짧은 휴가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에드위지 자매와 에드몽 형제 쌍둥이 남매, 베냉에서 온 데이비드 형제가 휴가 기간을 활용해 지인들을 농장에 초대해서 말씀을 들려주고 싶다고 했습니다.박베에 머물며 공사 일을 함께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은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합니다. 작업을 마치고 난 뒤 저녁에는 교제 모임을 가지는데, 밤 9시가 넘어서 모임이 끝나다 보니 다들 피로가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휴가 기간에는 각자 개인 시간을 가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함께 땀 흘리며 교제 속에서 알아 간 말씀이 큰 힘이 되었는지 이 기간을 활용해서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저는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빌 1:5 하신 말씀을 깊이 되새기게 되었습니다.집회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팔리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집회에는 쌍둥이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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