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담화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동질성구약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행하시는 모습과 신약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행하시는 모습에는 연관성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서 복음의 사역을 하며 겪으신 일들은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한 흐름 속에서 동질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지구의 창조 과정부터 살펴보겠습니다.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라는 말씀이 어두움과 관련된 부정적인 부분이라면,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라는 말씀은 성령께서 일하시는, 밝음에 해당되는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창조에 대한 처음 내용부터 어두움과 밝음이 대비되어 나타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창 1:3 라고 명령하셨을 때 빛이 어두움에 비취었습니다. 신약성경에는 하나님은 빛이시라는 말씀이 있는데 요일 1:5 참조, 빛이신 하나님께서 어두움에 다가가시는 모습이 창조의 시작부터 나타나는 것입니다.또 창세기 3장에는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하신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아담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범죄하여 어두움에 처한 아담이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었을 때 빛이신 하나님께서는 “네가 어디 있느냐” 9절 하며 아담을 찾아 나서셨습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건짐을 받은 후에도 계속 죄를 짓고 악을 행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 주시기 위해 그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이처럼 구약성경에는 빛이신 하나님께서 어두움 가운데 있는 죄인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계속 나타납니다. 이는 창조 과정에서 빛이 어두움에 비취었던 모습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께서 어두움에 속한 많은 죄인들과 병자들에게 다가가 말씀을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하시고, 병을 고쳐 주셨던 모습과 일치합니다.그 예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 10:30,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요 17:21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완벽하게 한 사람으로 존재하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구약성경도 실은 예수님이 다 경험하고 느낀 것을 선지자들이 감동을 받아 기록한 것이고, 그래서 구약성경은 결국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벧전 1:10-11 라는 말씀처럼 그 말씀을 기록하게 하신 분은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동일한 저자가 동일한 마음과 경험을 가지고, 동일한 사랑으로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구약과 신약은 정확하게 일대일로 동일합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이 누구인지 궁금해했던 사람들에게 예수께서는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 요 8:25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부터”라는 말을 영어 성경에서 보면 “from the b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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