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김유빈 | 미국저는 구원받은 조부모님과 부모님 아래 태어나 주말마다 거의 매주 교회를 다니며 자랐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교회는 그저 친구들과 어울리는 장소였을 뿐, 저는 성경을 진지하게 공부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제가 구원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하지는 않으셨기 때문에, 처음 전도집회에 참석했을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잠만 잤던 기억이 있습니다.제가 구원에 대해 조금이나마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2019년에 참석한 청소년 캠프에서였습니다. 그 캠프에서 많은 친구들이 구원받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구원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전도집회가 있을 때만 구원에 대해 생각했고 평소에는 지옥에 대한 두려움도, 매일 짓는 죄에 대한 죄책감도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다 2024년에 뉴욕에서 청년, 대학생들과 함께 지내며 교제 가운데서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구원과 죄 문제에 대해 매일같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에서 1년 정도 지내면서 집중해서 말씀을 듣고 형제자매들이 모이는 자리에도 참석하기로 했습
|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