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 전국 초등학교 5, 6학년 전도집회 소식 아이들의 마음에 말씀의 씨앗이 싹트기를 | 이향민(안성 교사)이번 초등학교 5, 6학년 집회는 안성 세계 선교센터에서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집회 기간 동안 첫날에는 이재성 형제의 특강을 들었고, 이후 매일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 전편을 강연당 2회로 나누어 중간에 휴식 시간을 가지며 들었습니다. ‘성경은 역사다’ 강연 중 ‘모두가 죄인이다’라는 제목의 강연과 ‘성경과 과학’ 특강도 들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구원받은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 모두에게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태종 형제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전도집회에서 5학년 남학생 반을 맡았습니다. 총 9개 지역에서 온 17명의 학생들이 저희 반에 함께했는데 4명을 제외하면 모두 처음 보는 학생이었기에 저는 집회가 끝나기 전까지 이름을 모두 외우는 것을 우선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첫날 성경 강연 시간에는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둘째 날인 토요일에는 오전에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을 시작으로 오후에 교회 정규 프로그램인 이사야 성경적 담화와 해외 선교 소식, 간증을 듣고, 저녁 늦게까지 ‘성경과 과학’ 특강이 이어져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런데 셋째 날, 적그리스도와 7년 대환난에 대한 내용을 들으면서는 학생들의 태도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졸음을 이기기 위해 스스로 뒤로 나가 서서 듣거나 메모하며 집중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여전히 뛰어노느라 바빴지만 말씀 앞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의 마음에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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