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 광주 전도집회 소식 강병순광주 교회에서 2월 3일부터 8일까지 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집회 날짜가 정해진 이후 형제자매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모여 집회 준비에 대해 의논했고, 작년에 집회를 준비했던 자료를 참고하여 분야별로 할 일을 나누었습니다. 집회를 위해 강당 중앙에는 좌식 책상과 의자를 준비했고 좌우 양쪽에는 몸이 불편한 분들이 앉을 수 있도록 긴 입식 의자를 배치했습니다. 3년간 매주 토요일마다 교회 강당 청소를 맡아 오셨던 어르신들은 이번 집회에서 강당 자리 배치와 정리를 맡아 주었습니다. 강당이 2층에 있어 계단을 오르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도와줄 안내자도 상시 대기했습니다. 교회가 오르막길 끝에 위치해 버스 정류장에서 교회까지 셔틀 차량을 운행하기로 했는데, 형제들과 청년들이 차량 운전을 맡아 주었습니다. 필리핀에서 근무하는 이광식 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회 안내와 접수를 맡아 달라는 연락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와 손님을 맞았습니다.광주에는 구원받고 복음을 활발히 전해 온 형제들이 몇 명 있는데, 이분들을 중심으로 상담을 할 수 있는 형제들을 정했습니다. 이분들은 집회 기간 중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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