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 박물관에서 만나는 앗수르 제국 Ⅲ유다를 침공한 앗수르의 교만하나님께서는 앗수르를 “진노의 막대기”, ‘분한의 몽둥이’로 사용하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벌하실 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사 10:5-6 참조 이 예언은 BC 722년 북쪽 이스라엘 왕국이 앗수르에 의해 멸망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연이은 정복 전쟁의 승리로 교만해진 앗수르는 성전이 있는 남쪽 유다의 예루살렘을 정복할 야욕을 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를 실행에 옮겼습니다. 북쪽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지 21년이 지난 BC 701년, 히스기야왕 14년에 유다를 침공한 것입니다.유다의 아하스왕은 앗수르를 섬겼지만, 그 아들 히스기야는 애굽과 동맹을 맺고 앗수르에 조공을 바치지 않았습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은 이를 빌미로 남쪽 유다를 침공했습니다.히스기야왕 십사 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취하매 유다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로 보내어 앗수르 왕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 하였더니 앗수르 왕이 곧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정하여 유다 왕 히스기야로 내게 한지라 히스기야가 이에 여호와의 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을 다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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