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기다렸던 아버지의 마음오마르 페레스 | 과테말라저는 과테말라의 작은 마을 아신탈에 살고 있는 서른다섯 살의 오마르 페레스입니다. 저희 마을에서 열린 전도집회에서 친척인 카를로스 산타이 형제를 비롯해 여러 형제들이 죄 사함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제게 전해 주었습니다.지금까지 저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죄와 관련된 모든 것을 절제하며, 율법을 철저히 지키면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과연 인간이 율법을 완벽히 지키며 사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 늘 저를 괴롭혔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든 성경 말씀을 통해 훈련받은 사람이든, 모든 율법과 계명을 완벽히 지킨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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