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 안동 국곡 전도집회 소식 이분조 2026년 새해부터 안동 국곡리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국곡리는 열두 가구, 스무 명 남짓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일흔셋 된 저와 일흔여섯 된 제 남편, 여든다섯, 여든아홉의 두 자매님과 아흔둘 되신 형제님까지 다섯 명입니다. 저희 부부는 십여 년 전에 서울에서 이곳에 내려와 살고 있는데, 그 무렵에 집회가 열린 이후 이번에 십 년 만에 집회를 치르게 되었습니다.저는 1960년대에 경북 고로에서 구원받았는데,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면서 교제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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