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마리 곤잘레스 히메네스 | 코스타리카
안녕하세요?
다들 하나님 안에서 안녕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에 대해서, 그리고 제 인생에 의미를 준 것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열아홉 살이고 그동안 여러 번 허무함을 느꼈었습니다. 2년 전에 저는 그리스도를 알게 된 줄로 믿었습니다. 저는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교사로 일했고 찬송가도 불렀고, 기도도 했고, 금식도 했습니다. 그러나 허무함은 계속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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