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 필리핀 비사야 소식 배중기 비사야 형제자매들의 전도 활동방아에서는 청년들이 10년 전부터 태권도를 함께하며 이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자연 재해가 발생하면 해안가를 청소하거나 농작물을 관리하는 등 사회 봉사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인근 탕알란에 찾아가 가정에 갈등이 있는 학생들의 집을 방문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부모님을 집회에 초대하기도 합니다. 방아 모임 장소에서는 월요일마다 학생들이 모여서 같이 성경 공부를 하고 운동을 하고, 화요일에는 한국에서 진행되는 태권도 수업에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연세 드신 비사야 형제자매들 여럿이 세상을 떠나셨는데, 장례식장에 가서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전도집회에 인도하기도 했습니다. 두마게테에서도 학생들과 청년들의 활동이 활발한데, 대학교 안에서 성경 공부 모임을 가지며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자매들이 교사로 일하는 고등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을 집회에 초대하기도 하고, 바야완시의 요청에 따라 두마게테와 바야완 청년들이 시 주관 행사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며 사람들과 사귐을 가지기도 했습니다.이렇게 비사야 형제자매들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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