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를 생각하며 48회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히브리서 12:25-292005. 5. 7. 강연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그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히브리서 12:25-29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현 시대는 과거에는 없던 많은 방송 매체들이 크게 발달했습니다. 그런 것들은 어떤 면에서 사람의 두뇌를 둔하게 만들고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점점 두뇌를 쓰지 않아도 되는 시절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대학 시험을 치느라고 할 수 없이 공부를 하느라 골머리를 앓지만, 요즘은 독서 같은 것도 별 필요가 없는 시대입니다. 굳이 연구할 필요 없이 누르기만 하면 답이 나오는 시절이라 사람들의 상황 판단력이 점점 흐려지고 있는 것입니다.이런 시절을 살고 있는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정신 차린 사람으로서 현재 상황과 시국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다면, 어떤 큰일이 닥치더라도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신을 전혀 가다듬지 않고 있다면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시 2:1 하는 말씀처럼 될 것입니다.히브리서 12장에는 우리가 진동하는 나라가 아니라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세상은 성경과 맞물려 가고 있는데, 언젠가 우리는 이 내용을 현실로 보게 될 것입니다. 옛날 모세 시대 때만 하더라도 시내산에서 번개가 치고 연기가 일어나면서 나팔 소리가 들리는 그런 현상이 사람에게 엄청난 무서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출 19:16, 20:18-19 참조 그런데 히브리서에서는 우리에게 그러한 나라가 아닌 것이 주어져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 때로부터 약 1400년이 지나간 후에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21 라고 하셨습니다.우리 육체는 세상에서 고생이나 어려움을 겪고 살 수도 있지만, 우리 영혼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축복은 거기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축복을 가진 우리가 이 세상에 어떻게 머물다가 가야겠습니까? 타이태닉호라는 영국의 호화 여객선이 빙산에 부딪쳐 가라앉은 사건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들어 보고 영화로도 본 분이 있을 것입니다. 큰 배가 가라앉을 때 아이들과 노인들, 여자들은 조그만 보트들에 태워서 띄워 보내고 많은 남자들은 배와 함께 수장되었습니다. 그 배 안에 많은 보물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남았고, 그 사건을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로 화려하게 꾸민 영화도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따로 숨겨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 시카고에 있는 무디 성경 학교에서 강연을 하려고 여객선에 탔던 목사 한 사람이 배가 침몰해서 사람들이 죽어 가는 그 순간에 끝까지 추운 바다 위에서 사람들에게 전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듣고 복음을 깨달은 사람들이 살아남아 훗날 감사함을 표하면서 그 사실을 증언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성경을 보는 관점에서는 이 휴지 조각 같은 이야기가 훨씬 더 위대하고 화려하고 영광스럽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다른 영혼에 새로운 변화를 안겨 주려고 했던 사람이 마지막으로 한 말들과 그 행한 일은 너무나 위대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8절부터 읽어 보겠습니다.너희의 이른 곳은 만질 만한 불붙는 산과 흑운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이는 짐승이라도 산에 이르거든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을 저희가 견디지 못함이라 18-20절그리고 21절부터 이어서 읽겠습니다.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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