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를 생각하며 47회너희가 이른 곳은히브리서 12:18-242005. 4. 30. 강연너희의 이른 곳은 만질 만한 불붙는 산과 흑운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이는 짐승이라도 산에 이르거든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을 저희가 견디지 못함이라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브리서 12:18-24그리스도인의 세상을 사는 자세히브리서에는 세상에 속한 것과 하나님께 속한 것을 설명하면서 세상에 있는 것들이 하늘에 있는 것들의 그림자라고 표현한 내용들이 많습니다.히브리서 12장 9절, 10절을 보겠습니다.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아버지는 자식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꾸지람을 하고 징계도 하지만 자식은 그런 아버지를 공경합니다. 세상 도덕에서의 부모와 자식 관계도 그러한데,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라고 했습니다. 모든 영혼을 다스리시는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우리가 복종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다음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라고 했습니다. 육신의 아버지는 자기의 뜻에 맞추어서 자식을 꾸지람도 하고 징계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징계를 당할 때에는 그 징계로 인해 슬프고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러한지 히브리서 12장 5절부터 읽어 보겠습니다.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아들이 아니니라 5-8절아버지의 징계로 아들은 슬프고 괴롭지만 아버지는 그가 참아들이기 때문에 징계한다는 내용입니다. 영혼의 아버지인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에 대해서 그렇게 취급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이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우리 집 아이 하나가 제게 매를 맞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집에 미국인 청년 한 사람이 함께 있었는데 제가 아이를 때리니 몹시 불편했던 모양입니다. 미국에서는 아이를 때리는 것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유 없이 매를 든 것은 아니었습니다.그날 동네 아이들이 우리 집 마당의 나무마다 주렁주렁 매달리고 이 가지 저 가지에 올라가며 떠들면서 놀았는데, 그 모습이 보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우리 어릴 적에도 그렇게 놀았던 기억이 떠올라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한쪽에 있던 모과나무 둥치의 껍질이 거의 다 벗겨져 심하게 상해 있었습니다. 나무는 둥치의 껍질이 벗겨지면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죽어 버릴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그랬느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우리 아이가 그랬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네 아이들을 모두 돌려 보내고 우리 아이만 남겼습니다. 내 아이기에 책임을 물으려고 아이를 세워 두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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