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안에서 새로운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비가일 플로레스 | 멕시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저는 2025년 11월 9일에 로마서 5장 8절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얼마 전에 직장 동료가 아나이 자매와 제가 집이 가까우니 출퇴근을 같이 할 수 있겠다며 아나이 자매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매일 출퇴근을 같이하며 부쩍 가까워졌습니다. 아나이 자매는 자신이 가진 믿음에 대해 말해 주었고, 한국에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건강을 지켜 갈 수 있는 여러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물리 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저에게 건강은 정말 중요한 문제였기 때문에 아나이 자매가 하는 이야기는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어느 정도 아나이 자매를 신뢰하게 되었을 때 저는 당시 제가 겪고 있던 마음의 갈등을 털어놓았습니다. 4년 전에 오빠가 세상을 떠났는데, 작년에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제 마음에는 아픔과 원망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께 끊임없이 삶의 이유를 물었지만 답을 얻지 못했고,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아나이 자매는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위로의 말을 해 줄 수는 있겠지만, 진정한 위로와 해답은 성경 말씀에서 찾을 수 있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성경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지식과 믿음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믿음은 단순히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에서 권 목사님은 자기도 한때 그런 지식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참된 믿음을 깨닫는 데에 장애물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의 첫 번째 의문은, 어떻게 그 경계를 넘어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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