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심장’에 떨어진 복음의 씨앗 - 필리핀 마린두케 전도집회 소식 정경화 지난 국내외 성경탐구모임을 앞두고 어렵게 비자를 받은 필리핀 루손 지역 사람들 86명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성경탐구모임에 참석해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들었고, 다른 나라에서 온 형제자매들과 교제를 나누며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곳 섬나라 필리핀에까지 복음이 전해져서 자신이 구원받게 된 감사함과, 교제를 통해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한층 더 밝아진 마음이 되어 필리핀으로 돌아온 형제자매들에게는 복음을 향한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 새로운 지역에서의 전도집회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루손 지역의 남쪽에 있는 마린두케섬에서 ‘성경은 역사다’ 전도집회가 진행된 것입니다.필리핀 지도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마린두케섬에는 루손 기준점이 있어 필리핀의 지리적 중심이라고 불립니다. 또 섬이 하트 모양을 닮아 ‘필리핀의 심장’이라고도 불립니다. 제주도의 절반 정도 크기에 약 30만 명이 살고 있는 이곳은 필리핀의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가톨릭 문화가 깊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 작은 섬의 특성상 매우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분위기가 강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곳 사람들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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