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이 다시금 위로와 힘을 받았습니다 - 멕시코 교회학교 교사 모임 소식홍해영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교회학교 교사 모임이 열렸습니다.멕시코에서는 지역별 편차는 있지만 오래전부터 교회학교가 운영되어 왔습니다. 함께 모일 수 없었던 코로나 팬데믹 때는 미국 뉴욕 교사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성경 공부가 시작되었고, 그 흐름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이곳 교회학교 교사 모임도 점차 체계를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저는 아이가 셋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멕시코 교회학교 일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약 4~5년 동안 교사들과 함께하면서, 교사들의 많은 노력과 열심의 결과로 이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교사가 여러 아이들을 돌보아야 하는 상황이 잦아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고, 수업 준비를 위한 충분한 의논이 이루어지지 않아 교사들이 성경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상황도 이어졌습니다. 꾸준히 참여하는 교사가 적다 보니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사들의 부담은 더 커졌고, 이러한 어려움은 교사들의 참여를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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