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담화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요 8:25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나타난 분이 아니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에 예언하신 말씀을 따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임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를 지나며 끊임없이 자신의 뜻을 드러내셨고, 천지 창조에서부터 이스라엘의 역사를 경영하는 가운데에서, 그리고 교회를 세우기에 이르기까지 질서를 잡으며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창조 과정 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질서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땅에는 질서가 아닌 혼돈과 공허, 흑암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셋째 하늘에서 하나님과 비기려고 했던 천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죄악이 시작되었고 사 14:12-14 참조, 하나님께서는 6일 창조를 통해 무질서한 상태를 하나하나 정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생명 된 말씀으로 구별하고 나누고 분리하시면서 질서를 잡아 나가신 것입니다.첫째 날에는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창 1:3 하신 말씀을 통해 빛과 어두움이 나뉘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이 나뉘었고 그럼으로써 그 사이에 첫째 하늘, 곧 궁창이 만들어졌습니다. 셋째 날에는 엄청난 지각 변동이 일어나면서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땅에 각종 채소와 나무들이 생겨났습니다. 넷째 날에는 궁창의 광명으로 인해 지구상에 밤낮이 나뉘었고,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다섯째 날에는 바다의 생물들과 공중의 새가, 여섯째 날에는 땅의 집짐승과 들짐승이 창조되었습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골로새서 1장에서는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5절 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분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신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음식으로 씨 맺는 채소와 씨 가진 열매를 맺는 나무를 주심으로써, 푸른 풀을 먹을 것으로 주신 짐승들과 구별하셨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는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서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명해 주신 내용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좋은 땅에 뿌려진 씨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인생들이 잘 자라서 좋은 씨가 되고 그로 인해 좋은 열매가 맺히는 일을 처음부터 계획하셨던 것입니다. 마 13:18-23 참조하나님께서는 창조 여섯째 날까지 모든 과정이 다 이룬 것을 보시고 “심히 좋았더라” 창 1:31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살아가기를 기대하며 하신 말씀입니다. 사람이 거할 수 있도록 세상의 질서를 잡아 가시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일도 영세 전부터 계획하신 비밀의 경륜인 교회와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에는 교회 안에서 남편과 아내가 지켜야 할 질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5:22-25, 30-33이 말씀은 예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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