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역사가 나와 맞닿아 있었습니다 - 교회학교 교육 프로그램 유럽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모여서 교회학교 수업을 하는데, 온라인으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세 지역에서 교회학교가 운영되고 있는데, 그 밖의 지역에는 대부분 한 가정씩 멀리 떨어져 살고 있고 프랑스, 아일랜드, 체코, 가나에도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그 아이들을 위한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 함께 모일 수 있게 된 이후 교회학교에서는 성경과 관련된 장소가 많다는 유럽의 환경을 활용해 복음의 역사가 나와 맞닿아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너른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아이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활동들로 수업을 꾸려 갔다.이번 유럽 성경탐구모임 교회학교 프로그램에도 영국이라는 환경이 십분 활용되었다.유아 프로그램0~4세 아이들이 모인 유아반 교실에는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모래놀이,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을 할 수 있는 자유 놀이 부스가 곳곳에 마련되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언제든 뒷마당으로 나가 뛰어놀았다. 오전에는 초등부 언니오빠들과 함께 ‘그 말씀을 야곱에게’와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라는 나그네의 노래를 연습했다. 여러 가지 마른 씨앗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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