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하나가 된 라틴 아메리카 형제자매들 - 라틴 아메리카 소식 중미 수양회 소식 정명준지난 9월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있었던 중미 수양회는 멕시코에서 열리는 라틴 아메리카 성경탐구모임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중앙아메리카 여러 나라 형제자매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1월부터 수양회 3주 전까지 있었던 여러 집회에서 구원받은 새로운 형제자매들이 다수 참석해 모든 형제자매들의 기쁨이 배가된 것 같습니다. 새로 거듭난 분들에게는 형제자매들이 함께 모이는 대규모 행사에 참석하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이 매우 복된 일이고, 먼저 거듭난 형제자매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그동안 주로 비행기를 이용해 과테말라에 왔던 니카라과 형제자매들이 이번에는 25인승 버스를 빌려서 함께 타고 왔습니다. 이로 인해 비용을 크게 절감하여, 지난 2년간 6~8명 정도만 오던 중미 수양회에 이번에는 19명이 참석했습니다. 과테말라로 가기 위해서는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를 지나야 하는데, 온두라스 국경에서 약 3시간에 걸쳐 까다로운 검사를 받았으나 잘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무려 22시간에 달하는 긴 여정이었지만, 니카라과 형제자매들은 함께 모이는 자리에 참석해 오랜만에 형제자매들을 만난다는 기대 덕분에 모두 즐겁게 여행을 이어 갔다고 합니다. 중간중간 쉬기도 하고, 준비해 간 도시락을 나누어 먹기도 하는 등 마치 소풍을 가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교제가 넘치는 시간을 보내며 과테말라에 도착했습니다.이번 수양회를 위해 한국에서 정경호 형제가 왔고, 미국 뉴욕에서는 이상국 형제를 포함한 여섯 명의 형제자매들이, LA에서도 세 사람이 왔습니다. 멕시코에서는 교회학교 교사로 활동하는 세 사람을 포함해 여섯 명이 수양회에 참석했습니다. 각각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를 담당하는 세 명의 멕시코 교사는 다섯 명의 과테말라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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