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광채가 끝 날까지 이어지기를 - 사모아 전도집회 소식 정경화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사모아(사모아 독립국)에서 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사모아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북동쪽에 있는 섬나라입니다. 수도는 아피아이고 국교는 기독교이며 21만 인구 중 95%가 기독교를 믿습니다. 사모아에서는 2016년 2월에 첫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사는 신창훈 형제의 회사 직원이었던 폴리나 자매가 거듭난 후 고향인 사모아에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하여 마련된 집회였습니다. 현재 사모아 모임 장소를 관리하고 있는 세퓨로나 형제가 이때 구원받았고, 이후 오클랜드와 사모아에서 집회가 이어지며 시오네 형제 부부와 폴리나 자매의 가족 등 거듭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2019년에는 처음으로 사모아 형제자매들이 한국 성경탐구모임에 참석했고, 코로나 팬데믹이 몇 년간 이어지던 때에는 필리핀 마닐라 형제자매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함께 교제를 이어 갔습니다.사모아와 동사모아(미국령 사모아)에서 평생 목회를 해 온 시오네 형제는 2018년에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은 후 가족과 친지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팬데믹 기간에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시오네 형제는 이후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며 몸이 많이 야위었고, 현재는 한 주에 세 번씩 혈액 투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사모아 사람으로서 처음 거듭난 폴리나 자매 역시 남편을 잃고 홀로 오클랜드에서 아
|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