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죄를 사하시는 보혈의 권능산지다 | 스리랑카저는 아버지가 목사인, 기독교를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교회에 나갔습니다. 교회에 가시는 부모님을 그저 따라다녔습니다. 어느 정도 자라서는 침례를 받았고, 그렇게 서서히 주님을 알아 가며 교회에서 직분도 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확실한 구원을 알지도, 경험하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허락을 얻어야 했는데, 감사하게도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을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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