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찡데익옹 | 인도제 고향은 미얀마 컬레이시에 위치한 작은 마을입니다. 고향 마을에는 특산물도 없고 일거리도 없습니다. 거기에 더해 컬레이에 어렵고 복잡한 상황이 일어나서 저는 인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인도에서 지내며 오히려 더 큰 어려움에 부딪혔지만 한국에서 오신 분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평안을 주시기 위해 저를 인도로 보내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부터 하나님에 대해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배당에 다니며 복음을 전한다는 사람들,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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