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예수의 피로 저를 구원해 주셨습니다쿠마르 체팡 | 네팔저는 올해 33살이고, 11명의 가족들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며 살고 있습니다.20년 전부터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저는 12년간 목회자로서 성경 말씀을 전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참석해서 들은 이 진리의 말씀은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사실 처남인 비노드 목사가 여러 차례 집회 참석을 권할 때마다 저는 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또 가족들이 집회에 참석한다고 할 때마다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집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가족으로부터 다시 집회 참석을 권유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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