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마이클 아라 | 필리핀저는 19살이었던 1999년부터 선교사로 활동했고, 지금도 아내와 함께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 하나님의 말씀에 정말 굶주려 있었는데, ‘성경은 역사다’ 전도집회에 참석한 저희 교회의 한 자매님이 저를 집회에 초대해 주어 큰 기대를 가지고 참석했습니다.저는 저의 목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때문에 개인적으로 많은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선교사로 활동했지만 하나님을 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생각에 굳어 있어서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집회에 참석했을 때 숙소에서 한 분이 저에게 ‘목사님, 집회 말씀을 잘 들어 보세요. 듣고 또 들어 보세요.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온답니다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