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용서하셨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용서하셨습니다아나벨라 이쉬콜 | 과테말라저는 친구인 에바의 초대를 받아 산타루시아에서 열린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말씀을 들었어도 저의 죄가 사해졌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다니던 교회에서 배운 내용과 집회 말씀이 많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내가 죄악 중에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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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5-06-16 16:39]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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