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계신 곳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김한솔 | 구리저는 경기도 구리에 살고 있는 27살 김한솔이라고 합니다. 저는 우여곡절 끝에 작년 11월에 안성 세계 선교센터에서 열린 대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집회가 있기 한 달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임종을 지켰는데, 어머니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그 후 주변 형제자매님들이 저에게 구원받은 어머니는 하나님 나라에 가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하나님 나라에 가셨다는 사실이 99%는 믿어졌지만 1%가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1%가 마음에 걸려서 그렇다면 나도 구원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교회를 찾았습니다.처음에는 집 가까운 곳에 있는 교회에서 열리는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곳에서도 제가 안성 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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