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 저의 죄가 하나님의 등 뒤로 확실하게 던져졌습니다!
저의 죄가 하나님의 등 뒤로 확실하게 던져졌습니다!아에샤 | 스리랑카저는 42세이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절친한 친구인 세파리카 목사를 통해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2022년과 23년에도 집회에 초대받았으나 그때는 일정이 너무 바빠서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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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5-04-14 17:38]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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